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적으로 1,000개만 존재하는 제품도 소장하고, 불우 어린이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가 마련된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최로 '소니-나이키 특별패키지 한정판 자선경매'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자선경매 물품으로 마련된 '소니-나이키 특별 패키지'는 세계적 레이싱 게임 시리즈인 '그란 투리스모'의 진정한 팬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마니아급을 위한 제품답게 소니 게임소프트웨어 그란 투리스모4와 나이키가 특별제작한 드라이빙슈즈, 티셔츠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패키지는 전세계적으로 1,000세트가 한정 제작되어 이미 해외에서는 인기리에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옥션 자선경매를 통해 그중 100세트가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즉, 소장을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구입기회인 셈이다.

플레이스테이션2 전용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 시리즈는 실제 운전 감각을 최대한 재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많은 레이싱 게임 마니아를 탄생시킨 명작. 현재까지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00만장에 이르는 세계적 히트작임을 감안할 때, 전세계적으로 1,000세트만 제작된 이번 특별 한정판의 희소성은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시리즈 최신작인 그란 투리스모4는 730여대의 등장 차량, 50여개의 레이싱 코스 등 역대 시리즈중 가장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지난 3월 10일 국내에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 마련된 나이키 드라이빙 슈즈는 실제 레이싱 마니아로 유명한 그란 투리스모4 제작자 야마우치 카즈노리씨가 직접 디자인을 담당한,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드라이빙 슈즈다. 측면, 내부 밑창, 인덱스 부분에 그란 투리스모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250~295 사이즈가 마련돼 있다.

마지막으로, 나이키 티셔츠는 검은색 바탕에 은색 그란 투리스모 로고가 새겨져있다.

이 세 가지 제품은 특수 제작된 알루미늄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며 이 케이스에는 나이키와 그란 투리스모 로고를 비롯해 1,000세트 한정수량임을 나타내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천원경매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판매금 전액은 이 금액에 상응하는 물품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되어 불우 어린이 돕기 자선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옥션 커뮤니케이션실 배동철 이사는 “세계적 히트작의 의미있는 특별 한정판을 불우 어린이 돕기라는 좋은 취지로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다양한 자선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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