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완구 충남도지사(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명예회장)는 2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박건영 회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200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한다.

2001년부터 8년 연속 회비 모금실적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충남도는 금년도 적십자모금회비 목표를 지난해보다 3% 인상된 16억 6천200만원 으로 정하고 2월 28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벌이며 연말까지 모금활동은 계속된다.

적십자 회비는 ▲세대주의 경우 市郡지역 6천원 ▲ 개인사업자 2만원 ▲법인은 3만원부터 50만원까지 차등부과되며 기 배부된 지로납부 용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주소지 변경이나 회비 납부용지를 분실・훼손하였을 경우에는 해당지역 이·통장 또는 적십자 봉사원으로부터 납부용지를 재교부 받아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한편, 대전・충남지사는 지난해 ▲재난구호활동(5천세대, 1만7천여명) ▲사회봉사활동(1만4천회, 6만8천여명) ▲인명구조(9개지역 1천여명) 이산가족 화상상봉, RCY 활동, 일반·학생에 대한 보건 및 성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이완구 지사는 지난해 태안사고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줬던 헌신적인 봉사에 더없이 감사하며 전 도민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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