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둔 1월 21일, 오전 11시 수원 못골시장을 방문한다. 못골시장은 2008년 문화부가 추진하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유인촌 장관은 식재료로 유명한 못골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한 후, 시장어린이 경제캠프를 참관하고 시장 내 라디오 방송인 ‘못골 온에어’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발행된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하여 못골시장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구입하고 설 명절 체감경기에 대하여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 대화와 함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전성시 프로젝트 ‘와글와글학교’ 참관 후 ‘못골 온에어’에 출연

이와 함께 시장 내 「와글와글 학교」로 시장 어린이 경제캠프가 열리는 상인교육장에 들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자신의 가상점포와 가게홍보 CM송 만들기 교육을 참관한 후, 오전 11시 30분부터 생중계되는 시장 라디오 「못골 온에어」에 특별 출연, 쉼터분식집 김승일(32·DJ 못골지기)씨와 못골시장에 대한 인상과 전통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정이다.

수원 못골시장에서 펼쳐지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점포마다 얽힌 이야기를 책과 영상으로 만들고 상인이 직접 DJ가 되어 시장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라디오스타」, 상인과 어린이(미술체험교육, 경제캠프), 주부(요리교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와글와글 학교」,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제철 농산물을 공급하며 문화 축제를 벌이는 「5촌1장」, 상점의 특성과 상인의 개성을 발굴하여 매대, 간판 등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이야기상점 87」사업 등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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