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가 다음·네이버 등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정책공감´(blog.daum.net/hellopolicy, blog.naver.com/hellopolicy)이 개설 4개월여 만에 방문자수가 100만 여명을 돌파하는 등 파워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시,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따스아리’,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동고동락’, 이 외에도 농식품부 블로그 등도 정책 블로그로서 선전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정책공감’은 웹2.0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여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을 소재로 네티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정부 의지를 담은 것이다.

지난해 9월 1일 공식 오픈 이후, 유가환급금, 연말정산,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청년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공감형 정책을 소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12월 8일 게재된 “벌점 때문에 운전면허가 정지될 위기라면?”은 조회수 4만8,000여건, 추천 146건, 댓글 60건, 스크랩 120건 등으로 Daum 블로거뉴스 코너에서 베스트 뉴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월 16일 게재된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얼마나 차이날까” 역시 블로거뉴스 베스트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정책공감은 생활밀착형 정책 정보 뿐 아니라, 주요 정책이슈나 쟁점에 대한 정확한 정부입장을 전달하는 정부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최근 행정인턴·녹색뉴딜 사업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정확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네티즌들이 자주 제기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의 입장을 신속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 간 네티즌과의 'On-Off‘ 만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녹색 블로거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벤트 기간동안 90여명의 블로거가 참가하고, 430여건의 포스트가 게재되었는데, 이는 정부가 진행한 블로그 이벤트로는 최대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책공감’을 통해, 정책 정보가 네티즌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네이버·다음 등 각 블로그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댓글과 트랙백 활동을 통해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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