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끼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설연휴를 전후하여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는‘설날맞이 구석구석 나눔여행 행사’가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공모 및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과 아동 741명을 대상으로 국내 당일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동 사업에는 151개 복지관에서 총 5,735명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20개 복지관 741명이 선정되어 여행 경비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741명 중에는 평소 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아동, 장애인가정 아동, 조손가정 아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선정된 복지관들은 각 지원대상에 적합한 국내의 여행지와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여 1월 21일에서 2월 8일 사이에 여행을 실시하게 된다.

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기존 취약계층 복지관광 사업을 설 기간 중 특별 시행하는 것으로, 금년 취약계층 복지관광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거쳐 3월 중 심사를 가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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