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더불어 건축물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개조 등 에너지절약증진을 통한 정부청사 그린빌딩화(Green Building)에 총력을 쏟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정부의 고유가 비상대책에 따라 마련된 자체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시행한 결과 전년대비(‘07년) 전기 사용량을 약 10.3% (770만Kw / 약 7.6억원) 절감하는 성과 를 올렸다.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실천계획>
○ 여름철과 겨울철 실내온도는 기준보다 ±1℃ 상향조정 운영
○ 승강기 운행제한 및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유휴전등을 찾아 소등
* 전체 소등율 55% (총 15만개 중 8만3천개)
○ 저효율등(백열등), 국부조명등(다운라이트)에서 고효율 LED조명 으로 교체 (약 2,600여개)
○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 등

특히, 정부대전청사의 경우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한 “범국민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하여 전년대비 전기에너지 15.2% (4,746,720Kw/4.2억)를 절약해, 전체 민·관건물 5,384개소 가운데 8위를 기록하는 등 전기절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기절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약 5백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사용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올해도 고효율 LED조명 설치(3,580개)를 확대하고 에너지소비총량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절약 목표를 의욕적으로 설정해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절약 시책 외에도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태양열, 지열 등), 기존 에너지절약형 시설 및 개선을 통한 친환경 건축물인증 추진 등 높은 에너지효율과 탄소저감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미래 에너지절감형 녹색청사로 바꾸어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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