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1.20일 도에 따르면 최근 대내외 경제위기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보다 130억원 확대된 1,800억원 규모의 2009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였다.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하여 지난해 말부터 연초까지 도지사 등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 직접 기업인과의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애로·건의사항을 금년 계획에 적극 반영하였다.

금년 도내 중소업체에 지원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의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되는 1,300억원을 비롯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300억원, 도내 전략산업육성과 고환율, 고유가 등에 따른 재해재난기업 지원을 위한 L-Biz자금 200억원 등 총 1,800억원이다.

또한 최근 어려운 기업현실을 감안하여 기업인의 입장에서 기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기간, 지원율, 한도금액 등 지원규모를 확대하였으며,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도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하였으며(1,670억 → 1,800억) 금년 만기도래되는 지원자금에 대해 적극적인 상환유예와 더불어 이차보전을 1년 연장하였으며(2005년 대출액),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율을 1% 확대한 최고 5%까지 상향하였고, 기업별 지원한도를 1억원 상향하여 최고 8억원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지난해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기업현실을 감안하여 현행 3%의 금리도 그대로 유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융자금 지원규모도 확대하였다.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기업의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에 금년 70억원을 출연하여 보증재원을 확보하였으며, 신용보증비율도 전년 85%에서 95%로 상향 보증토록 조정하여 시중은행으로 하여금 기업대출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기초를 확보하였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매년 2월초에 발표되던 강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도 보름정도 앞당겨 금년에는 1월 22일에 시행하여 도내기업의 자금신청을 받아 융자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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