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재)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과 ‘게임 컨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과 ‘게임’이라는 각자의 사업 영역을 뛰어넘어,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삼은 게임의 개발을 함께 하게 되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세계 정상급 생명과학 연구소인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한국정부가 협력하여 설립한 한국의 연구기관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삼은 게임 개발 및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기술지원을 소프트맥스에게 제공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소프트맥스는 질병과 관련한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한 게임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세균학의 아버지라 부리는 루이 파스퇴르 박사가 1887년 설립한 연구소이며, BCG백신개발 및 AIDS의 세계 최초 규명 등 탁월한 생명과학의 연구성과로 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정상급 연구소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울프 네바스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으로 질병과 제약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려줌으로서, 신약 개발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개발사중 하나인 소프트맥스와 협력해 높은 완성도의 게임개발에 힘을 합쳐, 게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질병이나 신약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백신이나 제약을 소재로 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게임의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한 에듀테인먼트 게임이나 기능성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게임으로서 상업적으로 판매 될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oft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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