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싸인톡,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와이어)--"유아교육,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메디오피아테크가 운영하는 유아교육 전문 사이트인 베이비싸인톡(www.baby-sign.co.kr)은 온라인 전문 육아포털서비스 업체인 베베하우스 (www.bebehouse.com)와 공동으로 2009년 연간 ‘베이비싸인 엄. 제. 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유아교육에 있어 마땅한 대처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거나,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란 슬로건의 ‘베이비싸인 엄. 제. 선 캠페인’은 베이비싸인 연간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워크북 활동지로 아이와 신나는 놀이활동을 통해 아이의 다양한 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며, 베이비싸인톡 및 베베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베이비싸인이란 영어 baby와 sign의 합성어로, 언어발달 완성시기 이전에 이뤄지는 아이와 부모의 언어소통수단을 말한다. 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똑같은 신호를 보내면, 아이는 상황과 신호를 기억하게 된다. 아이는 엄마의 몸짓과 말을 통해 ‘주세요’ 같은 일상단어부터 ‘물고기’ ‘바람’ 같은 단어까지 익히게 된다.

베이비싸인은 1989년 캘리포니아 데이브스대학(Univ. of California Davis)에서 린다 아크로돌로(Linda Acredolo)와 수잔 굿윈(Susan Goodwyn) 두 사람의 공동 연구가 이어지면서, 2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고, 신뢰할 만한 유아 언어교육 방법론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영어권 지역은 물론 일본, 중국으로도 확산되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베이비싸인톡에서 제공하는 워크북은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활동으로 꾸며진 놀이학습 활동지 교구이며, 아이의 발달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활동놀이를 제안함으로써 아이의 다중지능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 베이비싸인 워크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아이의 지능은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각지능, 대인관계지능, 자연지능, 개인이해지능, 신체운동지능 등 총 8가지다.

베이비싸인톡의 정신운 차장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영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전문화되고 다양화되고 있지 않다"며, "베이비싸인 교육프로그램은 좀 더 구체화된 놀이교육의 방편으로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오피아테크 개요
메디오피아테크는 이러닝솔루션(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회사로 대학 및 기업 등에 관련 솔루션을 판매 및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벤처기업이다. 1993년 창업이래 국내 약 300여개 사이트에 이러닝솔루션을 판매 구축한 실적을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초대 이러닝산업협회 회장사를 역임한 이래 지금까지 이러닝산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서비스형 이러닝솔루션을 출시하여 변화하는 패러다임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밖에 당사는 소프트웨어 솔루션분야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면서 보안프린팅 및 IT 컨설팅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diopia.co.kr

연락처

(주)메디오피아테크 정신운 팀장, 02-3460-8558, 016-578-949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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