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연휴 기간 귀성객 및 성묘객의 교통안전 도모와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광주시는 귀성객 및 성묘객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4일간 풍암16, 풍암26, 금호36, 상무64, 518번 등 5개 시내버스가 46.5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립묘지방면 버스노선인 518번은 1대 3.5회 증회 운영한다.

지원35번은(11대 65회) 기존 장등동 종점에서 국립 5·18묘지, 영락공원까지 연장운행해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고속버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현행 1일 526회를 639회(113회, 21.4% 증), 직행버스는 현행 1일 1,016회를 1,075회(59회, 5.8% 증) 운행키로 하는 한편, 열차도 특별교통대책기간(1.23~1.28)중 광주↔용산간 KTX 1회 왕복, 목포↔용산간 새마을호 1회 왕복, 광주↔용산간 무궁화호 3회 왕복, 목포↔용산간 무궁화호 2회 왕복 등 증회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분산 유도

아울러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 및 시내일원에서 전광판 교통상황 전파, 안내표지판 설치 및 도로공사와 교통정보센터 CCTV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고속도로 및 주요간선도로 교통분산을 유도한다.

시외 진출차량 중 함평·영광방면은 광산IC로, 목포·무안방면은 산월IC(제2순환도로)에서 유덕IC를 통해 광산TG로, 화순방면은 동광주IC(제2순환도로)에서 소태IC로 진출토록 안내할 계획이다.

관·경·민 합동 교통질서 지도로 시민자발 참여 유도

설 당일 시립공원묘지 일원에서는 오전6시부터 오후5시까지 시, 구, 경찰서, 북부모범운전자회 등 130여명으로 구성된 교통질서반과 견인차량이 배치돼 교통소통 및 질서를 유지한다.

또한, 시립공원묘지에서 태령3거리(수곡3거리) 구간은 2.5톤 이상 화물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교통혼잡지역을 중점으로 교통통제, 주차질서 지도단속이 시행되므로 시민의 주의와 자발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교통대책 기간 중 과적차량 단속, 승강장 질서문란, 합승, 호객 등 운수 질서위반 지도단속과 주정차 질서 지도단속을 통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관기관에서도 기관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사고 구난연락망 정비, 교통수단별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별 교통대책 기간 중 시와 구청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한국 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도시철도공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계 기관 상황실과 연계해 귀성객의 불편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 설 연휴기간 교통불편 신고 : 광주시 교통정책과 (062-613-4481~4), 대중교통과 (062-613-4511~4)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교통정책과 사무관 박경우 062)613-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