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이 중소기업들의 설자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기보와 손잡고 전국 16개 지역 25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원스톱(One-Stop) 현장 금융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스톱 현장 지원반’은 23일까지 1주일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애로 상담과 보증, 대출등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설 중소기업 자금공급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서울과 6대 광역시 14개 지역에는 신·기보에 설치된 현장 지원반으로 기업은행 직원을 각 1명씩 파견하고, 기타 道 지역에서는 기업은행으로 신·기보 직원을 각 1명씩 파견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들이 밀집한 반월시화공단은 기업은행 반월공단지점에 4개 시중은행 직원 각 1명과 신·기보 직원을 파견한다.

20일 오후에는 이날 취임한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 윤용로 기업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기관장들이 기업은행 반월공단지점에 설치된 ‘현장 금융지원반’을 방문해 공단 입주업체 대표들과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반월시화공단 ‘원스톱 현장 중기금융지원반’ 간담회 참석자

- 진동수(금융위원장), 김영선(국회 정무위원장)
- 윤용로(기업은행장), 신상훈(신한은행장), 이종휘(우리은행장), 김태영(농협 신용부문대표),
- 안택수 (신보 이사장), 진병화(기보 이사장),
- 김한기(신신제약 대표), 남한우(아이에스스틸 대표), 최동수(한영알코비스 대표), 김희권(에이치케이스틸 대표)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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