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 최성룡)은 설 연휴기간(1.24~1.27)을 전후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전국의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기 위해 소방방재청과 시·도 상황실 운영요원을 보강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상황실에 비치, 응급상황에 대처토록 할 계획이다.

1월 23일과 24일 남부지방에 눈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두절 예상지역 233개소, 상습결빙구간 113개소에 대해 제설장비·자재를 현장전진배치 하고,
※ 제설장비 1,085대, 염화칼슘 15,689톤, 모래 38,945㎥
지방경찰청,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귀성(향)길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183개 소방관서별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기차역·터미널 등 귀성객 운집지역에 119 구급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중앙119구조대 소방헬기 2대를 투입 경부·중부·영동·중앙·서해안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항공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화재 등 재난예방을 위해 전국의 복합영상관, 재래시장, 역·터미널 등 설 연휴 다중 밀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물건적치행위, 전기·가스 등 소방시설물 작동실태 등을 중점 점검, 미비사항은 사전보완조치 할 계획이다. 특히, 1. 19부터 1. 23까지 5일간 소방방재청장을 비롯 과장 이상 간부공무원 25명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주요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불시 점검하고, 위법·부당행위는 현지 시정 중심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2100-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