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설 연휴 및 갈수기를 맞아 불안한 급수로 인한 집단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수 섭취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역 보건소별로 비상방역 근무를 운영하여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 조기에 대처하여 수인성 전염병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울산시의 이러한 조치는 전국적으로 겨울철에도 각종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인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씻기 △안전한 음용수 섭취 △조리나 설거지 시에도 안전한 물 사용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기 △설사 증상자는 음식조리에 참여하기 않기 등이다.

특히,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 울산시 보건위생과(☎229-3562) 및 관할 보건소(중구 ☎211-4000, 남구 ☎226-2805, 동구 ☎209-4080, 북구 ☎289-3450, 울주군 ☎265-9095)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인구이동과 집단 급식의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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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보건위생과 052-229-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