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설 대비 물가 중점관리기간(1.12~23) 운영 및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제수용품 등 25개 특별관리품목을 중점관리하고,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1.5~23)’을 설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체불임금 지급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대책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재해·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폭설을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구축,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 및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 비상진료체제 구축 및 생활쓰레기 수거대책 추진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등에 대한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의료기관·약국을 지정·운영하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각 자치단체별 실정에 맞게 쓰레기 수거일정을 조정·운영하고 ‘특별기동 청소반’ 운영(1.24~27) 및 쓰레기 불편 신고센터 설치·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따뜻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최근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설 전후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아동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치단체별로 특별급식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와 부조리 차단을 위해 대민행정 취약분야 등에 대한 집중감찰을 실시하는 등 복무점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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