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국민들이 어려운 여건 하에서 설 명절은 맞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생안정을 위해 재난관련 기관별 설 연휴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비상근무 강화 등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관련 기관별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식경제부는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1.12-23) 실시 등 가스·전력·유류 관리대책

○보건복지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청)는 당직병원·약국 지정 운영, 응급환자 지도·상담 안내센터(1339번) 등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운영(1.24-27)

○국토해양부, 경찰청(해양경찰청)는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평시대비, 14.7%), 버스전용차로 시행, 해상수송 안전대책 강화

○소방방재청은 화재취약시설 특별소방점검(5,968개소), 귀성객 운집지역 119구급대 전진배치 및 폭설대비 대책 등 강구

기상청은 “설 연휴 기상전망” 등 기상특보 발효시 신속한 전파 등 소관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기관별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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