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공업고와 전문대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교육을 위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전국 79개의 공업고와 전문대학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공업고는 총 95개 학교가 신청, 이 중 지역별 산업체수, 기능인력 부족율 등을 종합 평가하여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총 65개를 선정하였고, 금년부터는 신규로 전문대학을 지원대상에 포함하였는데, 총 24개 대학이 신청, 이 중 명지전문대학 등 전국 총 14개를 선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총 79개 학교가 선정되었고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원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인재를, 공고·전문대생은 직업을 예약하는” 이 프로그램은 금번 참여학교 선정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참여·신청을 금년 2월말까지 지방중기청을 통해 접수받고, 중소기업과 참여 공고생(전문대생)간 취업연계 협약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학생은 교육 수료후 해당 중소기업에 정식 취업하게 되는 절차로써 진행될 예정이다.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 이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공업고 3년생(전문대 2~3년생)을 1년간 훈련시켜 졸업과 동시에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사업으로, 참여학교에는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비와 교육 훈련에 따르는 제반 사업추진 운영비를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학생에게는 협약 취업기간(2년) 중 산업기능요원 우선 배정 또는 입영 연기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참여기업은 채용 이전에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교육 훈련된 기술인력을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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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사무관 김재환(042-481-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