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탄소 흡수나무 10억 그루 육성 등 산림분야에 전년대비 26% 증가한 총 1천86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탄소 흡수나무 10억 그루 육성·관리를 위하여 577억원, 충남 100년의 명품 숲 조성 189억원,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육성 10억원, 충남 임산물 10선 명품화 육성에 302억원을 투자하고, 산불방지 및 사방사업 등 재해방지에 264억원, 기타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산림휴양 문화시설 등에 518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탄소 흡수나무 10억 그루 육성사업은 최근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탄소감축의무국 지정에 대비해 산림분야 특수시책으로 道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22일 道사업소, 시·군 산림담당과장, 산림조합 등 산림관계자 60명이 참석한 자리에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과 박종호 부이사관을 초청하여 “기후변화와 산림”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 산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좋은 시간을 함께했다.

또한, 금년 道 산림산업 추진방향을 「녹색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 안정화 및 경제난 극복의 선도적 역할 구현」으로 정하고 중점 추진사업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 ▴임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산업 육성 ▴산림재해 및 산지훼손 방지로 국민생활 안전 및 산림환경보전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道 이성호 농림산업국장은 “경제난 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산림분야가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자금 조기 집행으로 서민경제를 안정화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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