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셔너리 로드’ 11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타이타닉’ 커플 화제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년간 전 세계 흥행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이자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작인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춰 화제다. 특히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한 장의 스틸이 공개되면서 11년 전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의 모습 그대로의 외모와 연기 호흡이 전해져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그 때 그 외모, 그 때 그 연기 호흡으로 여전히 빛나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한 장의 스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레볼루셔너리>의 스틸이 바로 그것. 여기에는 11년이 지났지만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보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타이타닉>의 모습 그대로다’라며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그들의 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은 전보다 좀 더 성숙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지만, 외모는 여전히 우아하며 아름답고, 여전히 당당하고 멋있는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 그대로였다. 외모뿐 아니라 한 장의 스틸에서도 쉽게 전해져 오는 그들만의 연기 호흡도 마찬가지. 한눈에 보아도 어깨와 허리에 팔을 두른 두 사람의 눈빛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이 절로 느껴진다. 이렇듯 영화사상 최고의 커플, 불멸의 커플이라는 호칭답게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도 그들의 연기 호흡은 변함없이 환상을 이룬다.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2관왕 석권에 빛나는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펼친 연기는 최고의 앙상블 연기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더욱 더 성숙됐다!
한층 깊어진 연기로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외모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연기는 이전보다 훨씬 더 성숙됐다. 목숨조차도 두렵지 않을 만큼 열정적으로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은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로 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자랑한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케네스 튜란), ‘지적이고, 믿음직스러운, 훌륭한 연기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버라이어티, 토드 맥카시)’와 같이 해외 평단에서도 이들에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66회 골든글로브에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된데 이어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다시 한번 그 연기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도. 또한 연기력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11년 전보다 훨씬 더 깊어진 사랑과 그 성숙된 감정을 이야기한다. 풋풋한 연인부터 결혼 후 현실에 부딪혀 갈등하고, 사랑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까지,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읽는 정도인 이들은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열연을 통해 관객들의 가슴마저 뭉클하고 먹먹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로서 11년 동안 불멸의 커플로 환상의 호흡을 나눴던 이들이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통해 성숙되고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역사를 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타이타닉>의 불멸의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의 11년 만의 재회, 그리고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작품상 포함한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 지목 및 여우주연상 수상, 해외 평단의 극찬 등으로 인해 전세계인이 기다리고 있는 화제작 <레볼루셔너리 로드>. 오는 2월 19일, 국내 관객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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