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 21일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09년도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규모를 총사업비 72억원으로 확정하고 소요재원은 도가 29억원(40%), 시군이 36억원(50%), 도교육청이 7억원(10%)을 각각 분담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수혜학생은 병설유치원 343개교 57백명, 초등학교 412개교 1,429백명, 중학교 204개교 785백명, 공동조리 고등학교 57개교 201백명, 기타 특수학교 8개교 9백명 등 총 2,480백명이다.
지원방법은 기존에 정부양곡을 공급해 오던 학교급식을 도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친환경쌀로 대체함으로써 추가되는 비용을 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이는 학생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도내 친환경쌀의 판로 확보를 통한 농업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가격과 이에 따른 도비 지원기준을 결정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심의회에서 친환경쌀 지원 기준은 친환경쌀 판매가격에서 정부양곡가격 29,080원을 뺀 26,620원으로 확정하였다.
※ 도내 주요 공급처 판매가격 조사결과 평균가격(‘09. 1월 현재)
· 20kg : 55,700원(15개 공급처 평균)
※ 지원기준(공급가격 - 정부양곡 고시단가)
· 20kg : 26,620원(55,700 - 29,080 = 26,620원) * g당 1.331원 지원
친환경쌀 공급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일선학교에서는 정부양곡(20kg당 29,080원)을 친환경쌀로 대체하는 데 따른 추가비용 (20kg당 26,620원)을 도(40%)와 시군(50%) 및 교육청(10%)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를 학생 개인별로 환산해 보면 유치원생은 연간 16,920원, 초등학생은 19,080원, 중학생은 33,480원, 고등학생은 36,000원의 지원금을 받는 셈이 된다.
한편, 친환경쌀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쌀은 연간 약 4,661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이상 친환경쌀이 약 1만여톤 정도임을 감안할 때 소요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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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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