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지난해 4월에 농림수산식품부에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에 3개 사업을 신청한 결과, 익산시에서 신청한 낭산고구마영농조합법인 등 6개단체가 연합법인으로 구성된 익산날씬이고구마유통사업단이 선정 발표되었다.
밭작물브랜드육성사업은 축산·원예·쌀브랜드에 이어 농림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FTA, DDA 등 수입개방 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17년까지 9년간 40개소에 400억원을 브랜드육성 생산·시설기반조성 분야와 참여 농업인의 교육, 경영체컨설팅 등에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개소당 : 10억원 (국고 4억원, 지방비 4억원, 자담 2억원)
동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의 열악한 생산·유통구조에서 조직화, 규모화, 브랜드화를 통해 비용절감, 고품질화,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대형유통업체와의 주도적인 교섭으로 익산 날씬이 고구마 밭작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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