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연기 냄새 기름 줄일 수 있는 ‘종이호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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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3:40

서울--(뉴스와이어)--명절에 요리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특히, 차례상에 올라가는 각종 부침, 전 요리는 여럿이 종일 부쳐야 한다. 그러나 연기와 냄새, 기름 때문에 주부는 늘 곤욕이다.

이번 설에는 연기와 냄새, 기름을 줄여주는 종이 호일로 주부의 고생을 덜어보는 것이 어떨까?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선보인 ‘자연으로 친환경 종이 호일’은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연기와 냄새가 확연히 줄어들고, 음식이 타지 않아 맛은 더욱 좋아진다.

재생 펄프가 아닌 천연 펄프를 규소 실리콘으로 코팅하여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 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이 종이 호일은 미국 FDA 기준에 따른 검사를 통과하고 독일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다.

‘종이라서 타지 않을까?’와 같은 걱정도 필요 없다. 내열 온도가 220℃에 달하기 때문에 조리 중에 불에 타는 일이 없다.

또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요긴하다. 열과 기름에 강해 고기를 굽거나 생선을 구울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증기는 잘 통과하여 떡 만두 딤섬 등의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찜 요리를 할 때도 음식이 달라붙지 않는다.

내구성이 강해 3~4회 정도 재사용 할 수 있으며, 불에 태워도 유독성분이 발생하지 않고, 퇴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보전에 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제품이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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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