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관련, 즐거워야 할 명절 분위기기가 오히려 싸늘하게 얼어붙고 있다”며 “이러한 세태 속에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자 예전 정도의 명절 상여금과 선물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라고 1월 21일 밝혔다.
보해가 이번 설에 지급하는 100%의 상여금은 예년과 같은 수준이며, 선물로는 잎새주와 매취순 선물세트 등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연초부터 재계를 휩쓸고 있는 구조조정 및 인사 여파로 일명 ‘집에 가는’ 임직원들이 늘면서 연·월차는 물론 설 연휴나 제대로 쉴 수 있을까라는 의문마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 반면, 보해는 설 상여 및 연휴는 물론 현 임직원들의 고용까지 확실히 보장한다는 신념으로 최근 ‘2009년도 목표달성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노력을 적극 펼치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최근 100년 만에 한 번 찾아올까 말까하는 경제 한파 속에 마음마저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거품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고용불안과 실질임금 하락 등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해는 임직원들의 고용안정과 복지를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어려울수록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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