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도지사 김진선)는 1월 20일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방문교육은 정보화교육을 받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여 교육장으로 이동이 어려운 1·2급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활용은 물론 인터넷 등 IT 전반을 강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 하여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해 정부조직개편의 일환으로 그동안 강원체신청에서 수행하던 사랑의 중고PC 보급, 장애인들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인터넷 역기능 예방교육과 함께 강원도로 이관된 것으로 강원도는 정보격차해소업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시·군의 지방행정 조직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는 장애인 집합교육과 고령층·결혼이민자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장애인의 컴퓨터가 고장났을 경우 직접 찾아가서 수리해주는 방문도우미 서비스도 곧 재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정보화담당관실(033-249-2155)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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