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1일 목포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서남권 기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중기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22일에는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동부권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560억원, 중기청 배정자금 2천억원 등 총 3천560억원을 도내 기업체에 공급한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천억원 이상 증액된 것이다.
개별 상담을 통한 현장밀착 지원도 마련돼 중진공, 기보, 신보, 전남신보 등 4개 기관의 상담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전문상담을 진행,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자금·세제·기술·판로·정보·창업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지원시책 설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즉석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업체의 건의사항도 현장에서 수렴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참석범위는 도내 중소기업 대표 및 회계담당자,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대학생, 유관기관 임직원,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에는 320여명이 참석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국제금융위기로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실시해 개선할 사항 및 문제점 등을 보완할 것”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에 걸맞는 각종 시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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