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 119 신고전화가 하루평균 1,060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08년도 119신고전화는 총 387,835건으로 전화연결 시 무응답이나 오접속 등을 포함해 하루평균 1,060건에 이른다.

※ 무응답209,297(53.97%), 오접속75,393(19.44%), 기타15,087(3.89%)

무응답과 오접속 등을 제외한 유형별 신고내용을 보면, 화재·구조·구급신고가 61,408건(69.97%)으로 가장 많았고, 민원안내 22,463건(25.59%), 무선페이징 수혜자(독거노인) 2,965건(3.37%), 장난전화 920건(1.04%), 기관통보 302(0.0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신고가 6,352건으로 1일 평균 17.4건, 구조신고는 5,409건으로 1일 평균 14.8건, 구급신고는 49,647건으로 1일 평균 135.6건이었다.

2007년과 비교하면 화재신고는 89건이 감소하고, 구조·구급신고는 3,532건 증가했다.

신고 수단으로는 일반전화(42.5%), 무선전화(48.1%), 공중전화(3.0%) 순으로 무선전화를 이용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반전화와 공중전화의 사용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시간대별로는 오전8시부터 밤10시까지 신고건수가 309,165건으로 전체의 79.7%를 차지하고, 특히 오후2시에서 밤8시 사이에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57,926건(14.94%)으로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지만 일요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주중 불규칙한 신고율을 보였던 전년도에 비해 대체로 고른 양상을 보였다.

한편, 장난전화는 신고자에 대한 ARS안내 멘트와 역걸기를 통한 계도와 홍보를 통해 전년도에 비해 366건이 줄어 큰폭으로 감소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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