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2009년은 기축년(己丑年) 소의 해인 만큼, COW Fighting!이라는 문장으로 힘차게 시작하자는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10대 키워드는 “위기, 기회, 최악, 금융위기, 혁신, 녹색(녹색성장), 희망, 전환, 아이디어, 마이너스 성장”이다.

COW Fighting!은 아래 10개의 키워드의 영어 첫 자를 가지고 만든 말이다.

Crisis 위기는

Opportunity 기회다!

Worst 최악의

Financial crisis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서

Innovation 혁신과

Green 녹색경제를 지향하며,

Hope 희망을 갖고

Transformation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Idea 새로운 아이디어로

Negative

Growth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자!

10개의 키워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Crisis 위기

2009년에 화두로 등장할 단어 1순위. 2009년에는 언론에서는 물론 각 기업과 기관 등 조직 및 개인 간에도 위기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됨.

2. Opportunity 기회

위기와 기회는 실과 바늘처럼 붙어 다니는 단어. 한국 경제는 위기에 강했고, 위기 때마다 새롭게 성장하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로 삼았음. 1970년대 오일쇼크 때에는 산업구조를 경공업 중심에서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음.

3. Worst 최악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골이 더욱 깊어져 2009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최저치를 갱신할 가능성이 있음. 사상 최악, 사상 최저, 100년래 최악 등의 단어가 국내외적으로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됨.

4. Financial crisis 금융위기

2년전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대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2009년 역시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며, 금융위기가 아직 최악의 국면을 지나지 않았다”고 경고함. 루비니 교수는 2009년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은 앞으로 15~20% 가량 더 덜어질 것이며, 기업들의 실적과 거시지표에 따라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함.

5. Innovation 혁신

공공부문 개혁, 규제 개혁, 교육개혁, 노사개혁 등 2009년에는 혁신, 개혁, 쇄신, 구조조정 등의 용어들이 연중 화두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혁신과 구조조정은 공공 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끊임없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6. Green 녹색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8월 15일 건국 60주년 행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했으며, 2009년 1월에는 ‘녹색뉴딜’과 ‘녹색기술산업’ 정책을 내놓는 정책기조를 녹색경제, 녹색성장, 녹색뉴딜, 녹색기술에 무게를 두고 있음.

7. Hope 희망

2008년 12월 31일 파이낸셜뉴스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국내 183개 금융, 제조, 건설, 정보통신(IT), 서비스업 기업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fn 희망보고서-2009년 한국경제 전망’ 설문조사에서 2009년 한국경제는 상반기 바닥을 치고 ‘U’자형으로 점차 회복할 것이란 의견에 절반 이상인 52.3%가 답변한 것으로 나타남.

8. Transformation 패러다임

퀀텀펀드 창업자인 짐 로저스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달러화 시대의 종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말했으며, 루비니 교수는 “미국은 이번 위기를 넘기겠지만,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계 경제질서가 재편될 것임을 시사함.

9. Idea 새로운 아이디어

행정안전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생생경제,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추진 중에 있음. 이처럼 위기 극복에 있어 경제전문가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생활 구석구석에서 나올 수 있는 참신하고 작은 아이디어 또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음.

10. Negative Growth 마이너스 성장

2008년 미국발 금융위가 전 세계적인 유동성 부족 현상을 불러오면서 2009년 실물경제 침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임.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09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각각 2.2%와 -0.4%로 전망함. 특히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은 -1~0% 수준으로 떨어지고, 신흥시장국의 성장률도 예년보다 2~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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