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벗 친구들이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고객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전국의 말벗 서비스를 받고 있는 800여 농촌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고급방한용 내의를 기증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에서 설립한 공익단체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김종현) 회원에 센터 전직원 848명이 가입하여 매년 1천만원 이상의 기금을 적립하고 이들 독거노인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말벗 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고객지원센터 상담원이 매주 1회이상 전화로 안부인사, 건강체크 등 인간적 유대 강화 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노인들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금융안전 거래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비대면 사회봉사 활동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촌지역 독거노인들은 도시지역 빈곤층보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며 “말벗 서비스가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 고객지원센터 김동필 과장(2077-3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