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농부와 그 곁에서 묵묵히 30년을 넘게 함께한 늙은 소의 관계를 그린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는 개봉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 10위권에 랭크되는 한편, 최근 전국 20개관으로 확대 상영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제25회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한국 최초로 진출해 수상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게 그려낸 장편 <엄마를 부탁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경숙 작가 또한 ‘워낭소리’에 대해 “모두가 자연이 되어 숨소리를 내는 아름다운 영상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며 “지금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 저 워낭소리는 천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경숙과 함께 보는 ‘워낭소리’ 상영회에서는 ‘워낭소리’ 상영을 마친 후 이충렬 감독과 신경숙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수정 예스24 마케팅팀 파트장은 “<엄마를 부탁해>와 ‘워낭소리’는 유년의 고향과 부모의 원형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상당 부분 공통점이 있다”며 “올해도 독자와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화 장르로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1월 27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 ‘워낭소리’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동반 1인을 포함한 80명을 초청한다.
한편 예스24는 2005년도부터 ‘서울국제독립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는 등 독립영화의 발전과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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