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족 최대 명절일 설 연휴기간 귀성객 등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오는 1월 23일 오후 2시 교통량이 많이 몰리는 고속도로 울산 톨게이트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112무선봉사단울산지부,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한국도로공사울산지사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상식 및 재난안전 안내전화가 인쇄되어 있는 리플릿과 무릎담요, 껌, 과립형비타민, 물티슈 세트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범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당부사항으로 집을 나서기 전 가스밸브 잠금장치 확인,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전기코드를 뽑았는지, 누전차단기는 정상 작동하는 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 편안한 안전운전을 위해 차량 출발전 안전점검, 장거리 운행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2시간 마다 10분 정도의 휴식과 자동차의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주어야 한다.

한편 울산시는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귀성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터미널 및 연휴 기간동안 시민 이동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33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민방위재난관리과 052-229-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