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는 ▲내국인은 지난해 1백9십9만5천531명에서 2만3천6명(1.2%)이 증가한 2백1만8천537명이며 ▲외국인도 30,553명에서 4,701명이(15.4%) 증가한 35,254명으로 집계되었다.
▲성비는 남자가 50.7%(1백4만1천696명)로 여자의 49.3%(1백1만2천95명)보다 1.4%P 높았으며 ▲세대수는 전년대비 2.1%가 증가된 81만2천871세대(세대당 평균인원수 2.48명)로 핵가족화가 가속되고 있다.
또한, 인구구조면에 있어서도 ▲유아 및 학생인구(0~19세)가 23.6%(47만5천653명)로 전년대비 0.3%P 감소한 반면 ▲경제활동 참여인구(20~64세)는 61.9%(1백24만9천196명)으로 0.1%P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은 14.5%(29만3천688명)로 전년대비 0.2%P가 증가하였다.
지역별 인구 증가 현황은, 계룡시가 전년대비 9.6%(41,579명), 아산시 9%(24만8천329명), 서산시 2.4%(15만8천880명), 천안시 1.3%(54만7천662명), 태안군 0.7%(63,910명), 당진군 0.5%(13만9천421명) 증가 등 6개 시·군이 인구 증가를 주도했으며, 이는 주로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과 함께 지역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외국인은 전년대비 4,701명(15.4%)이 늘어난 35,254명으로 16개 시·군 전 지역에서 증가됐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이 16,001명(45.4%)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총 83개국으로 다국적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총 인구의 1.7%를 차지하는 외국인은 지속적인 증가세로 인구증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도심지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 증가와 더불어 농촌지역의 국제결혼 등이 主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道 관계자는 “우리도의 인구는 전국 8위의 규모이지만 매년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와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유치 등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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