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아기 의류, 보습 스프레이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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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1:15

서울--(뉴스와이어)--아기 피부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아기 피부는 외부 자극에 매우 약할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아토피 증상이 있다면 엄마의 걱정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 손상이 쉽기 일어나므로 엄마의 남다른 감각이 필요하다. 아기 옷을 위해 아무리 순하고 좋은 섬유유연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 효과가 길지는 않다. 아기 피부를 보다 확실하게 보호하고 싶다면 의류용 보습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아토피타 의류용 스프레이’는 속옷, 의류 건조 시에 뿌려주면 순수 보습성분이 스며들어 옷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세정, 보습, 피부보호의 3단계 관리로 아기 피부를 보호하며, 건조한 공기는 물론, 환경오염에 따른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한방 의학적인 연구를 통해 선택한 오이풀, 약쑥, 쌀 배아유, 비타민, 알란토인, 보습 인자 등을 사용하여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고순도 고품질의 보습성분이 섬유의 표면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피부자극을 덜어준다.

일본 식품분석센터의 피부자극성 테스트, 알레르기 테스트 등의 철저한 인증과 최종 사용자 테스트 등을 거쳤기 때문에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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