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후원금 기탁식에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염상열 한미노조위원장, 주진관 굿네이버스 지부장,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혜수 씨 등이 참석하였으며,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기금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의 다양한 활동과 결식아동 중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교복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후원금 기탁식과 함께 희망체전 프로그램을 열고, 결식아동 250명과 한국씨티은행 한미은행 노동조합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협동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 한미은행 노동조합은 2006년 9월부터 분기별8천만원씩 결식아동을 지원사업과 소년소녀 가장돕기, 미혼모 영유아 수술비 지원 등 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말 제1회 "한국나눔봉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은상)"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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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한미은행 노동조합 최성호 정책홍보국장 3455-2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