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Star 코스닥엘리트30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작년 10월 22일 ‘KStar 5대그룹주 ETF’를 상장시키며 ETF시장에 진출한 이래 3개월 만에 2번째 ETF를 선보인다.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한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를 추적하는 상품이다.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는 코스닥 대형주 지수(구 코스닥100 지수)의 구성종목 중 순자산, 매출액, 현금 흐름 등 펀더멘털이 우수한 30개 종목을 선정하여 유동주식 가중방식으로 산출된 지수이다. 2001년 1월 2일을 기준지수 1,000으로 하여 산출한다.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는 최근 1개월동안 코스닥지수보다 6.03% 우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 4.60% 상승,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 8.17% 상승, 코스피지수 4.59% 하락)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일반 주식형 펀드 총 보수(연 2.5~3%)는 물론 인덱스 펀드 총 보수(연 1.5~2%)보다도 훨씬 저렴한 연 0.4%의 총보수가 부과된다. 개인투자가는 증권사의 주식매매계좌를 통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세(매도시 0.3%)가 면제되어 증권회사 매매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최초 상장 예상 주식수는 1,080만주 정도이며, 1월 20일 종가 기준으로는 1주당 1,225원 내외 수준 정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시장은 최근의 장세 흐름에서 유가증권시장보다 우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개인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적은 투자금액으로 코스닥시장의 우량주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여 개인투자가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정판매회사(AP)는 대신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
다양한 유형의ETF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ETF로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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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1일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