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민족대명절 설날을 앞둔 22일(목) 16시 강북구 수유동 수유전통시장을 방문, 서민물가의 지표라 할 수 있는 전통시장의 현장 물가상황을 점검하고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따뜻한 덕담을 건넨다.

또 오 시장은 시장을 돌며 과일, 한과, 건어물 등의 제수용품도 직접 구입하며, 우리의 전통을 살려 펼쳐지고 있는 명절 이벤트, ‘가훈 써주기’, ‘맷돌 돌리기’ 행사 등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다.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는 120개소에 1,386억 원을 투입,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 등의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경영활성화 사업에도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5,367㎡ 규모의 수유전통시장은 1970년대에 문 연 이래 생선, 건어물, 과일, 채소, 의류, 슈퍼,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144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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