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기간동안 홀몸노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내용은 ▸설명절 무료급식 특식제공 ▸25개 노인종합복지관 명절 합동차례 지내기 및 전통놀이 행사 ▸홀몸노인 안부확인 확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훈훈한 설 특식제공
설명절 기간동안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들이 끼니걱정을 하지 않고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급식 제공기관은 설 연휴분의 식사 및 밑반찬을 홀몸노인의 가정으로 배달한다.
식사 및 밑반찬 배달을 받아오던 거동 불편 홀몸노인 약8천7백명은 설 특식을 포함한 연휴 기간동안의 식사를 가정으로 배달받는다.
연휴기간 동안 도시락의 조리 및 배달이 가능한 무료급식 제공기관은 명절에 식사를 배달하나 연휴 기간 동안 휴무인 복지관은 설 연휴 전날인 23일 또는 24일에 설명절기간의 식사를 미리 배달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 약16천명에게 제공되는 무료급식의 설 특식단가를 10,000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하여 어르신들께 훈훈한 설특식을 제공한다.
그 동안 설명절 특식은 4천원의 특식비로 제공되어 왔으며 급식제공기관은 지원된 특식비 및 독지가의 후원으로 특식을 구성해왔는데, 올해에는 경기불황에 따른 독지가 후원감소 전망으로 특식 질의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설 특식비를 추가지원하게 됐다.
무료급식 기관은 추가 지원된 특식비로 떡국, 고기, 과일 등 설 특식을 제공하며 설명절 기간 동안 급식기관이 휴무임에 따라 연휴 전날인 23일 또는 24일에 특식을 제공한다.
※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비영리 법인 등 345개의 무료급식 제공기관은 경로식당(140개소), 식사배달(94개소), 밑반찬 배달(111개소) 형태로 급식을 제공해 왔으며 설, 추석 등의 날에는 특식을 제공해왔다.
25개 노인종합복지관 설명절 합동차례 지내기 등 행사개최
노환으로 인한 거동불편, 동거인 부재,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차례를 지내지 못하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노인의 경우 소외감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이에 서울시 소재 25개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차례 지내기, 떡국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홀몸노인들도 설날 전통행사에 참여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1월21일(수)부터 28일(수) 기간 중 서울시내 노인복지관은 기관별로 설 명절 합동차례상 마련, 떡국나누기, 위문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홀몸노인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내 노인복지관별 차례일정 및 행사계획은 별첨과 같으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노인 및 홀몸노인들은 인근 노인종합복지관의 행사일정을 확인한 후 복지관을 방문, 차례 등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설명절 연휴 홀몸노인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
서울시는 방문가족 없이 쓸쓸히 설명절 맞이하는 홀몸노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1월 21일(수)부터 30일(금)의 설 연휴주간을 집중 안부확인 기간으로 지정하여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확인을 강화한다.
동 기간동안 약 600명의 홀몸노인 생활관리사와 280명의 서울가정도우미는 약 19천명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현재 평균 주2회 이루어지고 있는 안부확인을 주4회 이상으로 확대하여 홀몸노인들이 설에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연휴기간 동안 노인의 안전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유래없는 경기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서민의 삶이 어려운 요즘 서울시의 『홀몸노인 설명절 맞이 지원계획』은 저소득 어르신들께 훈훈하고 인정어린 설명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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