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Ⅰ. 계절조정계열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은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 주요업종의 감산 등으로 전기대비 12.0% 감소(전분기 : +0.3%)

건설업은 토목건설이 증가하였으나 건물건설의 부진이 심화되어 전기대비 2.9% 감소(전분기 : +0.9%)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운수창고 및 통신업, 금융보험업 등의 영업부진으로 전기대비 1.2% 감소(전분기 : +0.2%)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2.9% 감소(전분기 : -3.1%)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는 내구재 소비지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다 그 밖의 대부분 품목의 소비도 위축되어 전기대비 4.8% 감소(전분기 : +0.1%)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6.1% 감소(전분기 : +2.1%)하였으며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의 부진이 심화되어 전기대비 4.0% 감소(전분기 : 0.0%)

재화수출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11.9% 감소(전분기 : -1.9%)한 가운데 재화수입도 전기대비 13.0% 감소(전분기 : -1.6%)

⇒ 내수(재고 제외)는 민간소비, 고정투자 모두 부진하여 전기대비 5.0% 감소(전분기 : +0.3%)

Ⅱ. 원계열

2008년 4/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건설업의 위축이 심화되고 서비스업도 저조

지출 측면에서는 건설투자의 부진이 심화된 가운데 민간소비, 설비투자, 재화수출이 모두 큰 폭 감소로 전환

내수(재고 제외)는 전년동기대비 4.4% 감소

2008년 연간 실질 GDP는 전년에 비해 2.5% 증가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6.5% → 3.3%), 서비스업(4.8% → 2.3%) 등 대부분 산업의 성장세가 현저히 둔화되었으며 건설업은 마이너스 성장 시현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4.5% → 0.5%)와 재화수출(12.0% → 4.6%)의 증가세가 전년에 비해 급격히 둔화되었으며 설비투자(7.6% → -2.0%)와 건설투자(1.2% → -2.7%)는 감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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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국민소득팀 차장 전경배 (02) 759-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