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 나눔 이웃에겐 큰 힘…제일건설 2009 설 맞이 사랑의 쌀 전달

익산--(뉴스와이어)--제일건설(대표 윤여웅)에서 2009. 1. 20(화) ~ 22(목)에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 일환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와 임직원일동은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에 동참, 전주시청(시장 송하진), 익산시청(시장 김한수), 군산시청(시장 문동신), 정읍시청(시장 강광), 대전광역시 유성구청(구청장 진동규), 서구청(서구청장 가기산)을 방문하여 지역의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우리 농산물인 햇쌀 6,000포(10㎏) 싯가 1억 4천만원 상당을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정읍시, 대전시 유성구청, 대전시 서구청에 각 1,000포씩 전달하였다.

금번 제일건설에서의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는 일석이조, 우리농산물 애용의 일환으로 지역 쌀을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구현에 앞장서는 향토기업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 윤대표의 지역 불우한 이웃에 쌀 전달은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해 왔으며, 추석뿐 아니라 설에도 기증을 하여 1년에 8,000~ 10,000여 부대, 지금까지 10년 동안 8톤 트럭 100대 분량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 온 셈이다.

(주)제일건설은 도내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총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2007년, 2008년에는 가장 권위있는 아파트 상인 ‘살기좋은 아파트’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주택건설의 명가이다. 최근 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군산에 수송2차 오투그란데 570세대 견본주택을 열고 신규사업을 진행중인 제일건설은 전주 하가지구 942세대, 익산 배산지구 750세대, 충주 첨단지구 270세대를 비롯 대전 유성구 학하지구에 2,165세대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소 : 익산시 중앙동 2가 7-1 (주)제일건설 3층

제일건설 개요
제일건설은 현재 군산오투그란데 2차 분양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o2grande-gunsan.co.kr

연락처

이승용 팀장 ☎ 063-859-1241(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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