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신안 비금면 등 전남지역 8개섬 11개소가 온전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투자 희망자가 나타날 경우 사업계획을 검토 후 선별적으로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키로 했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순천대 등 4개 기관에 의뢰해 심부지열자원(온천) 탐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신안 비금면 등 8개 섬 11개 지역이 온천탐사 추천지역으로 선정됐다.

온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신안 비금·안좌·도초·수치도·상사치도 등 5개 섬 6곳과 진도 가사도 2곳, 완도 보길도 2곳, 여수시 낭도 1곳 등이다.

전남도는 이들 섬은 연평균 14.5℃의 따뜻한 기온과 많은 일조량을 보유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온천 관광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4계절 관광이 가능, 향후 전남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지질학적 탐사 및 방사능 탐사 등에 의한 결과일 뿐”이라며 “향후 온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시추가 필요하고 온천 탐사 자료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투자 희망자가 나타날 경우에 한해 선별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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