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임원 인사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영국계 생명보험회사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 www.pcakorea.co.kr)이 1월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PCA생명은 별도로 운영되던 준법감시팀과 리스크 관리팀을 통합해 준법감시 및 리스크 관리 (Compliance & Risk) 조직을 신설하고, 조직 신설과 함께 은행계에서 21년 동안 법무 및 위기관리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서영주(徐榮珠) 상무를 영입했다.

새로운 팀 신설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및 자본통합시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현재와 같은 위기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상무는 아멕스 은행 (현 SC 제일은행)에서 16년간 회계부, 업무부, 준법감시부서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회계학 석사를 받았고 법무와 내부감사 분야에 있어서 풍부한 위기관리 경험을 갖추었다.

그간 상품 및 계리팀(Product & Actuarial)을 담당하던 Zeewang Heng(지왕 흥)상무가 PCA 말레이시아로 전임하게 됨에 따라 해당 직책에 함승우(咸承佑) 상무를 선임했다. 함상무는 푸르덴셜생명에 18년간 재직하며 재무기획, 위기관리, 계약심사, 상품개발 및 계리 등 다양한 팀에서 광범위한 핵심 업무를 담당해 왔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재무분석과 신상품 위험률 및 수익률 분석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Southern California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계리사 자격은 물론 공인생명보험사(CLU), 보험경영전문가(FLMI)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채널에는 김영선(金榮善) 상무를 임명했다. 우리크레디트스위스 자산운용 CMO였던 김상무는 23년간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동양종합금융증권 런던법인 등 보험 이외의 다양한 금융사를 두루 거치며 국내및 국제금융시장에서 마케팅, 영업, 투자, 자산운용, 재무등과 같은 다방면의 금융권 핵심 업무경험을 쌓았다. 우리금융지주에서는 창립시부터 참여하여 자회사의 분사 및 합병, 국내 및 뉴욕증시 상장을 통한 민영화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pcakorea.co.kr

연락처

PCA생명 마케팅 김혜진 부장 (전화: 6960-1619)
홍보대행사 SMC 윤용로 실장 (전화: 3445-3023)
차의경 대리 (전화: 3445-7467, 010-997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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