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소외 도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다.

2009년도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2억 6천만 원을 들여서 150 여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자재비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인력봉사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지원대상자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재해·재난세대 등 외롭고 생활이 어려운 세대 150 여 가구를 선정 지원하며, 사업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1가구 2개 사업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사업내용은 도배·장판교체, 지붕개량 및 보수, 보일러 수리, 하수도 정비, 주택주변 정비 등이다.

[1가구당 최고 350만원 한도 지원]
· 도배, 장판 교체 : 100만원 이내
· 보일러 수리 및 설치, 화장실 수리 : 150만원 이내
· 지붕 개·보수 등 : 200만원 이내
· 전기시설 점검, 하수도 정비, 도색 등 기타 : 100만원

특히, 의의가 있는 것은 지원사업비 2억 6천만 원은 도비와 시・군비 각각 1억 3천만 원씩을 5:5 매칭 지원하는 것으로 그 중 도비는 지난 해 강원도가 정부종합평가에서 전국 2위의 재정인센티브 1억 3천만 원인 바, 이를 춥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뜻이 깊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는 매우 힘이 들고 어려운 분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땀 흘리며 봉사하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성취를 맛보게 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사례]
· 2008년 9월 9일(화) 09:00~18:00,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미탄면 청년회장 전영천(42세) 외 청년회원 21명 참석
· 허남철(58세) 한부모가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전개
· 지붕수리-기와교체(187㎡), 벽체 미장, 주변 환경정비-넝쿨, 나무베기

미탄면 청년회장 전영천(42세)씨는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도 의의가 있지만 시간을 내어 땀 흘리며 봉사하는 것에 더 큰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 라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체험담을 전하고 있다.

원활하고 빠른 추진을 위하여 지난 1월 중에 이미 각 시·군을 통한 수요조사를 마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09 수요 조사 내용]
·도배·장판 32% ·지붕수리 30% ·보일러수리 20%
·부엌·화장실 보수 11% ·수도관, 벽체 등 기타 수선 7%

[그동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원실적]
‘04~’08(5년간) 총 1,931가구, 24억 2,391만원, 자원봉사 1만 4천명 참가 ]

앞으로 강원도는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정 넘치는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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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자치행정과 주민생활담당 박일수 033-249-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