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해 가격하락으로 영농수입이 대폭 감소한 도내 고랭지채소 재배농가들이 영농자금 상환곤란과 자금부족 등으로 금년도 영농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도가 추진중인 고랭지농업 경영안정화 대책은 먼저, 영농자금 상환곤란과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추진을 위하여 영농자금 상환유예와 지원규모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노지채소계약자금 상환연기(76억원), 영농자금 지원규모 확대(1천만원→2천만원)

금년도에 10개 사업 248억원을 투자하여 고랭지채소 농가들의 경영비부담완화, 생산비절감, 소득작목육성 등 영농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경영안정 지원대책은 경영비부담 완화를 위하여 139억원을 투자하여 영농자재 및 유기질퇴비 공급 확대, 고랭지농가에 대한 농어촌진흥기금 우선 지원 등을 추진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수급안정을 위해 23억원을 투자하여 산지에 배추절임시설 10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가공용 감자 1천ha에 대한 계약재배를 통해 수급안정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36억원을 투자하여 농기계 임대지원 사업과시설재배 농가에 대한 에너지절감시설지원, 생산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고, 적정재배유도 및 소득작목 육성을 위하여 50억원을 투자하여 고랭지채소병해충방제지원, 대체작목 육성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여 고랭지농업 소득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러한 지원사업을 상반기 중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고랭지농업 경영안정화를 위하여 중장기적으로 고랭지채소 연합판매사업을 ‘08년 7백억원에서 ’10년까지 1천억으로 확대하고, 고랭지채소 계약재배 면적을 ‘08년 3,000ha에서 ’10년까지 3,500ha로 확대하는 한편, 도내산 청정 채소류에 대한 우수성 홍보 강화와 대도시 특판전 개최를 통한 판로확대와 더불어 대량수요처(대형유통점, 급식업체 등) 납품 확대를 통한 판매처 확보 및 수급안정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유통원예과 원예특작담당 함영선 033-249-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