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내수 부진과 대외경제 여건악화에 따른 지역 실업자 증가및 기업의 경영애로 지원을 위하여 공공기관 JOB Sharing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민간기업에서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를 추진하여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기업 전반의 참여가 미흡하여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간부급 공무원과 공사·공단의 임원의 급여를 반납하고, 대대적인 경상경비의 절감을 통하여 『일자리 나누기』의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자리나누기 추진에 따른 소요예산은 시와 군구 및 공사·공단의 인건비 절감액 12억원과 경상경비 절감(5~10%)액 393억 등 총 405억원을 재원으로 청년인턴, 공공근로, 노인·여성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통해 6,7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일자리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일자리 나눔에 소요되는 재원을 내역별로 보면 인건비 절감분은, 시본청 5급이상 공무원의 급여 자율반납분(직급별로 1~5%) 3.2억원, 군·구 5급이상 공무원의 급여 자율반납분(직급별로 1~5%) 1.8억원과 공사공단 임직원 급여 인상분등 자율 반납분 5~10% 7억원등 12억원으로 조성하게 되며, 경상경비 절감을 통한 예산절감액은 ‘09년도 예산중 필수경비를 제외한 비목에 대해 5~10%의 의무절감을 통해 본청 114억, 군·구 217억원, 공사공단 62억원등 총 393억원을 조성한다.

일자리나눔을 위해 조성된 405억원의 예산에 대한 일자리를 내역별로 보면, 청년인턴 사업비로 134억원을 투입하여 1,100명의 청년인턴을 고용하고, 공공근로사업비로 52억원을 투입하여 2,000명의 공공근로 취업자를 추가 고용하며, 군·구에서 조성된 인건비 절감분 및 경상경비 절감액 219억원은 노인 및 여성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위한 자체사업비로 사용하여 3,60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시행되는 공공부문 일자리나누기 추진은 2월부터 급여의 자율반납 및 경상경비 예산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3월부터 미취업 청년 및 실업자에 대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더불어 일자리나누기 운동의 대대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사회단체 및 기업 CEO 초청 Job Sharing 간담회를 시장 주재하에 2월중에 개최하고, 지방고용심의회 및 노사민정협의회 공동회의를 3월중에 개최하는 등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유관기관, 비영리 민간단체, 기업에 대한 참여를 위하여 대대적인 Job Sharing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시적이지만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여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Job Sharing사업의 공직자 급여 반납분은 청년 실업자와 노인, 여성 등의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환원된다.

이를 계기로, 훈훈한 일자리 나눔의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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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고용과 정철환 고용정책담당 032)440-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