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대비 긴급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하였다.

대구시는 금번 설(1월 26일)은 설 이전 연휴가 길고 설 이후 연휴가 짧아 귀성보다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연휴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귀성 시는 설 전날인 1월 25일(일)이 가장 많고, 귀경 시는 설 다음날인 1월 27일(화)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 이용자는 전년도(802천명)보다 45천명이 많은 847천명(1일 평균 141천명)으로 열차 640천명(76%), 고속/시외/전세버스가 189천명(22%), 항공 18천명(2%)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운영기관에서 일일 열차 22회, 고속버스 131회, 항공 2회, 시외버스 16회 각각 증회 운행하기로 하였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교통상황실(053-803-4751~4)을 설치하여 현장순찰을 통한 교통상황 파악과 교통 불편상황을 접수·처리하고 경찰청, 도로공사, 지역방송국과 협조하여 귀성객의 교통정보 안내와 교통불편을 해소하며, 이와 함께 왜관·군위방면 등의 4개 우회도로를 교통안내방송이나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를 통하여 안내한다.

또한, 교통관련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공항, 역, 터미널 등 대중교통 안전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1월 20일까지 보완하고, 폭설과 결빙을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고속도로 TG 등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를 실시한다.

재래시장, 백화점, 공항, 역, 터미널 등 91개소 교통혼잡지역에 대하여는 구·군별 질서계도반을 편성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각급 관광서 부설주차장 및 학교 운동장 등을 우리 대구를 찾는 분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과장 배효식 053-803-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