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월22일 경상북도 저탄소 녹색성장 2단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녹색뉴딜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녹색뉴딜사업은 9개분야 5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2012년까지 19조 5,706억원을 투자하여 18만 5,22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08년 8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래, 전국최초 녹색성장 T/F 구성, 전국최초 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등 녹색성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는 경북의 2009년 녹색성장 추진 방향의 큰 축으로 우선 녹색뉴딜사업을 진두지휘할 『녹색뉴딜 추진 T/F』를 경상북도 비상경제상황실 하에 두고, 비상경제대책과 녹색뉴딜대책을 연관시켜 현재의 비상경제상황을 정면 돌파한다는 복안이다.

그리고 녹색뉴딜사업을 단순한 건설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여 녹색 SOC 뉴딜, 녹색 신성장 뉴딜, 녹색 환경농림수산 뉴딜, 녹색 문화관광 뉴딜, 녹색 정주공간조성 뉴딜의 5개 부분으로 분류하여 “경북형 녹색뉴딜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인데 낙동강 물길살리기와 녹색 교통망 구축 등 친환경적 녹색 SOC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그린에너지산업육성, IT-LED 융합산업 육성, 또한 정부와는 달리 농림해양과 문화관광 분야의 녹색 뉴딜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분야별 투자예산으로는 낙동강 프로젝트 등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낙동강 조성을 위해 4조 7천억, 경북의 녹색 신성장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등 그린에너지 기반 조성, IT-LED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과 탄소발생이 적은 녹색 철도망 및 자전거 도로 구축을 위해 12조 4천억원, 친환경적 폐기물의 재활용과 미래형 농산촌마을 조성, 산림 녹색성장 사업에 1조 1천억원, 녹색 정주공간 조성 등에 6천 5백억원의 예산이 2012년까지 투입된다.

경상북도는 녹색뉴딜사업 추진을 정부의 재정조기집행, 광역경제권 사업, 초광역개발권 사업과 연계하여 빠른 속도로 녹색뉴딜사업을 추진해 나가 도민이 경제 현장에서 녹색뉴딜의 실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해나갈 계획이며 경북형 녹색성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백두대간 프로젝트, 낙동강 프로젝트, 3대문화권 개발사업, 농업 어메니티 조성, 동해안 해양개발 등과 연계 추진을 통해 도정 발전과 서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녹색 뉴딜 사업의 추진을 통해 우선 지역 경제를 조기에 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건설을 통한 일시적 일자리 창출이 아닌 미래 신성장 산업의 육성을 통해 지역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이번 녹색뉴딜사업의 중점을 두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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