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가자사태로 인해 보건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WHO 집행위원회는 1.21(수) 민간인 살상 중지, WHO 긴급보건조사단 파견, 의료진의 가자지구 접근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건 상황 결의를 채택하였다.

※ 찬성 28(한국, EU, 중국 등), 반대 1(미국), 기권 4(뉴질랜드, 바하마, 사모아, 말라위), 불참 1(엘살바도르)

상기 결의안 표결시 34개 WHO 집행이사국 중 28개국이 찬성하였으며, 우리정부는 동 결의안 주요내용이 가자지구 보건 상황 개선을 위한 조치이며, 주요국들의 입장이 반영되는 등 균형있게 작성된 점 등을 고려하여 찬성하였다.

※ 금번 결의는 현재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제124차 WHO 집행위원회(1.19-27)에서 채택됨.

※ WHO 집행위원회는 지역별로 배분된 34명의 위원국(한국, 미국, 헝가리, 튀니지 등) 으로 구성되며, 재난 희생자, 전염병 발생 등 즉각적인 행동을 필요로 하는 사태를 다루기 위한 비상 대책 마련 등 역할을 담당함.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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