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도 설 연휴 기간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의 대이동이 예상되어 적지 않은 불편과 각종 · 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밝혔다.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과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의 대이동이 예상되는 등 설 연휴 기간중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대책과 체불임금 예방과 해소, 물가안정 및 설 성수품 수급조절 등 즐거운 설맞이 생활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불우이웃 돕기 등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해 나가면서 설 연휴기간(1.24-1.27)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 먼저, 즐거운 명절맞이 서민생활안정 대책으로 설·전후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으로 빈곤층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 대책강화를 위한 읍·면·동 민생안정대책 추진팀을 구성하여 위기가구 발생시 24시간 이내 현장확인 후 3일이내 지원하는 민생안전지원단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중이고, 저소득층 창업지원 마이크로크레딧 지원확대와 겨울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생활시설 106개소 월동대책비 및 전기료 감면, 경로당 난방비 지원, 독거노인 안전확인 강화 등 빈곤층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년실업 해소 및 저소득 실업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여 청년인턴쉽 시행을 위해 40억원을 투입하여 330명을 고용하고, 13억원을 투입하여 235명의 취업연수생을 고용할 계획이며, 115억원을 투입하여 약4,500명의 저소득 실업자가 일자리를 갖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및 설 성수품 수급조절을 위해 물가대책 중점관리 품목지정 및 설 성수품 수급관리를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 회의 등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래시장 상품권이용 권장으로 재래시장 이용 확대를 도모하며 각종 매체를 통한 물가안정 홍보 및 시민자율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 편안한 명절 보내기 안정 대책으로 귀성객·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고속버스는 1일 105회 4,897명, 시외버스는 1일 339회 14,720명 증강 운행 및 철도는 42회 추가 운행하는 등 1일 486회 31,117명을 추가로 수송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성묘객 특별수송을 위해 7개(영락공원, 실로암공원, 천주교, 백운, 대정 등)묘지 방면 19개 노선에 시내버스 예비버스 21대를 운행하고, 전세버스 55대를 양산·김해 방면 공원묘원으로 임시 운행하며, 지하철도 열차4대를 추가 편성해 예비수송력을 확보하였으며, 공원묘지 인근 학교, 공한지 등을 활용하여 임시 주차장도 5,201면을 확보하였다.

안전사고 및 재난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경찰, 가스, 전기 등)상황실과 재난경보상황실을 연계운영하며 설연휴 기간 설해대책을 위해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구축하며,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분야 안전점검을 위해 점검반(1개반6명)을 편성하여 판매시설 및 공연시설 등 16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며,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초동진압을 위해 소방서 10개소, 119안전센타 53개소, 구급대 55개소 등 4,952명이 특별경계 근무를 한다.

비상진료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하여 4,851개소의 대상의료업소가 1월24부터 1월27일(4일간)까지 비상진료를 하며, 부산대학병원 내 응급의료 정보센터를 운영하며, 17개 구·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한다.

산불예방 및 생활민원 신속처리를 위해 시·군·구등 21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직원의 1/6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시·구·군별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 청소 관련 불편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청소차량 979대와 환경미화원 3,479명을 동원하여 생활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비상급수 종합상황실을 1월24일부터 1월27일까지 운영하여 비상급수 대책에 만전을 기하며, 경찰청과 협조하여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강·절도범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 조성을 위하여 설맞이 환경대청결의 날을 운영하여 (부산지역 1.22, 1일간) 시민, 각급 단체원, 군인, 공무원 등이 관내 불결지. 터미널, 역, 공항 등 시내 전역을 청소하고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를 위해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을 중점감시 하며, 설 연휴 전·후 특별감시 상황실을 간부공원(17명)으로 설치 운영한다.

따뜻하고 훈훈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저소득가정 결연 및 지원유도를 하고 시·군·구 4급이상 간부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부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333백만원의 성품을 지원하여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105백만원을 지원하여 한부모,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지원하고, 부산은행, 기업체 등에서 280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저소득 취약지역 주민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중 1월24일부터 1월27일까지(4일간) 3개반 6개 대책반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상태 발생시 상황관리를 하여 설·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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