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1월 24일로 개소 1주년을 맞는다.

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이종관)는 2008년 1월 24일 개소를 시작으로 4개의 성교육 체험관과 상담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 학교 등 출장 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체험장 성교육 7,310명(450건), 찾아가는 성교육 24,525명(788건) 등 총 31,835명(1,238건)에게 연령별,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성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으로 일반청소년에서부터 성폭력 가해자, 장애, 위기, 시설보호청소년 및 부모 교육, 보건교사 교육, 특수교사대상 직무연수, 청소년기관 지도자 성범죄 신고의무교육, 성교육 전문강사양성 과정 등 폭넓은 교육을 펼쳤다.

또 성교육 이외에도 울산지역연합 해변이동상담, 청소년성보호법 개정관련 거리홍보 캠페인, 청소년 문화존 부스 운영, 울산가족사랑축제 등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를 진행했다.

2009년에는 가족과 함께 성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월경캠프, 몽정캠프 등의 가족캠프 프로그램과 자녀 성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부모교육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변화되고 있는 성교육 체제를 공유하는 교사모임, 성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등으로 청소년이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고 성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을 갖추어 건강한 성 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개소 1주년 기념으로 1년간의 운영실적을 담은 운영보고서 500부를 발간, 전 학교 및 청소년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울산시 남구 야음동 남부신협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울산시기독교사회봉사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월~금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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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