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도시계획시설 각종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가 등 시민들이 집이나 사무실에 손쉽게 관련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토지정보 인터넷 사이트에 ‘주간 토지정보방’이 추가개설 했다.

토지와 관련한 정부소식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의 최신정보를 부산시 토지정보시스템(http://klis.busan.go.kr)에 정기적으로 게재하여 보다 많은 부산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것.

이 부산시 토지정보시스템은 부산시 관내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등 각종 토지이용계획과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소 현황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손쉽게 열람·조회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토지정보방“ 추가개설로 부산시민의 토지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이 사이트에 접속해 열람조회서비스를 이용한 건수는 567만여 건으로 2007년(385만 건)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청 등 관공서 방문 없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은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서비스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이 70%로 가장 비중이 높고,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28%, 중개업소 조회 2% 순으로 이용됐다.

각 구·군별 인터넷서비스 이용률은 강서구 14%, 기장군 12%, 부산진구, 서구 각8%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뉴타운개발사업 등 개발예정지의 관심도가 증가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까지 사이트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미흡한 부분은 점차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 인터넷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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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토지정보과 051-888-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