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설 명절 연휴기간(’09.1.22~28, 7일간)동안 아동급식을 위해 「2009년 설 명절 연휴기간의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아동급식을 제공받던 아동들이 설 명절 연휴기간에 급식 제공자의 고향 방문 등에 의한 결식을 막기 위함이다.

세부적으로는 ▲급식제공 방법 변경·보완(급식소 급식, 일반식당급식, 도시락 배달, 주·부식 배달, 식품권 제공 등) ▲이·통·반장, 지역유지, 이웃을 통한 급식실시 ▲자원봉사자(부녀회, 청년회 등 아동급식 네트워크 구성)활용 ▲주·부식 밑반찬 제공시 위생관리 철저 ▲연휴기간 중 「특별대책반」 가동 현장 점검 등이다.

이에 설 연휴동안 문을 여는 급식소, 음식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접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직접 식사를 제공받을 수 없는 경우 충분한 주·부식 및 밑반찬 등을 설 연휴 전 전달 하거나 미리 쌀·떡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식품권 등을 제공한다.

道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결식학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급식대상 아동을 수시로 발굴하고, 기존의 급식지원 방법에 따라 차질 없이 아동급식소 등을 운영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따뜻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道는 기존에 16개 시·군에서 겨울방학 중에 지역아동센터, 일반음식점, 도시락업체 등 600여개소를 통해 24,206명에게 급식지원을 해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김인기 042-251-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