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자연장지(잔디장)를 조성한다.

시는 늘어나는 화장문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3억원의 사업비 를 들여 효자동 공원묘지내 3,000㎡에 화단, 정원, 숲, 잔디를 조성하여 6,000위 정도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잔디장)를 시범 설치한다.

잔디장은 잔디가 깔린 정원의 일정 면적을 분양받아 화장한 유골분을 가로, 세로 높이 각 30㎝ 지면에 자연친화적 용기에 매장되며 봉분없이 팻말로 유골이 묻힌곳을 표지하는 장사 방 식으로 매장이나 봉안당에 비해 환경훼손이 덜하고 이용 비용 도 적게 드는 선진 장례 방식으로, 자연장지 조성을 위하여 2월부터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 역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조성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시 관 계자는 "빠르면 8월부터는 시민들이 잔디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잔디장이 가능해지면 시민들의 장례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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